MLKEM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자컴퓨터가 RSA를 깨는 날"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한국은 어디까지 왔나 "기존 암호만으론 부족하다, 하이브리드가 답이다." 4월 30일자 이데일리 기사 헤드라인입니다. 갑자기 양자내성암호 이야기가 왜 또 IT 뉴스 톱에 올라왔을까요? 양자컴퓨터가 RSA·ECC 같은 현대 암호 체계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Q-Day(큐데이)' 시나리오가 이제는 학계의 가설이 아니라 정부 정책의 시간표가 됐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2035년 PQC 전환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본격 확대 중이고, NIST는 올해 추가 표준화 후보를 공개합니다. 개발자라면 늦어도 내년부터는 라이브러리 선택에 영향을 받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PQC가 무엇이고, 한국 어디까지 왔으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깊게 풀어보겠습니다.1. 양자컴퓨터가 왜 암호를 위협하는가현대 인터넷 보안의 99%는 두 종류의 공개키 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