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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26년 1월 5일 기준 가성비 단백질 음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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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만 되면 인간은 두 부류로 나뉩니다.
첫째, 헬스장 등록하고 단백질을 챙기는 사람.
둘째, 헬스장 등록만 하고 단백질은 “내일부터”인 사람.


저는 보통 둘째로 시작했다가, 어느 순간 냉장고에 단백질 음료 박스가 쌓이면서 첫째인 척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 “박스 쌓기”에 진심인 분들을 위해, 2026년 1월 2일 기준으로 가성비 좋은 단백질 음료를 숫자로 비교해 추천해볼게요

오늘의 기준: 가성비는 결국 “원/단백질 1g”

단백질 음료는 광고 문구가 화려해도, 지갑 입장에서는 딱 한 줄로 정리됩니다.

  • 1단계: 한 팩에 단백질이 몇 g인지 확인
  • 2단계: 오늘 기준 묶음(대량) 가격 확인
  • 3단계: 1팩당 가격과 단백질 1g당 가격 계산
  • 4단계: “단백질 20g 이상”을 채우는 데 실제로 얼마 드는지 확인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단백질 12g짜리가 싸 보일 수 있는데, 20g 채우려면 2팩 마실 수도 있죠. 그래서 “20g 이상 섭취 비용”도 같이 봐야 합니다.

 

오늘자 가성비 1등 단백질 음료 추천

오늘 기준 가성비 1등(원/단백질 1g 최강)

  • 남양 테이크핏 맥스(초코) 250ml: 1팩 단백질 24g, 24개 묶음 기준 총액이 낮고 단백질도 높아서 “원/그램”이 가장 유리했습니다.

무난하게 대중적인 선택(한 병에 20g, 칼로리도 과하지 않게)

  • 빙그레 더 단백 드링크(초코) 250ml: 1팩 단백질 20g이라 계산이 편하고, 대량 구매 시 가격도 안정적입니다.

속 편한 쪽(락토프리/제로슈가 쪽을 찾는 사람)

  • 셀렉스 프로핏: 같은 20g 라인업 중에서 “락토프리, 제로슈가” 성향이 확실해서 취향이 뚜렷한 분에게 좋습니다.

물처럼 마시는 타입(우유류 부담스럽다면)

  • 더단백 워터 프로틴: 25g이라 단백질 자체는 높고, 워터 타입이라 식감이 다릅니다.

예산이 제일 중요하다(두유 기반도 OK)

  • 매일두유 고단백: 1팩에 12g이지만 단가가 낮아서 “가성비”만 놓고 보면 상당히 강합니다. 다만 20g 채우려면 2팩 마시는 그림이 자주 나옵니다.

 

한눈에 비교표(2026-01-05 기준, 대량 구매 기준)

제품(대표 구성) 1팩 용량 단백질(g) 오늘 기준 묶음가 1팩당 가격 단백질 1g당 가격 단백질 20g 이상 섭취 비용
남양 테이크핏 맥스 초코 24개 250ml 24g 29,900원 약 1,246원 약 51.9원 1팩(24g) = 약 1,246원
빙그레 더 단백 드링크 초코 24개 250ml 20g 36,800원 약 1,533원 약 76.7원 1팩(20g) = 약 1,533원
셀렉스 프로핏 24개 250ml 20g 38,990원 약 1,625원 약 81.2원 1팩(20g) = 약 1,625원
더단백 워터 프로틴 24개 400ml 25g 48,000원 2,000원 80.0원 1팩(25g) = 2,000원
매일두유 고단백 24개 190ml 12g 17,520원 730원 약 60.8원 2팩(24g) = 1,460원

 

표를 보면 재미있는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단백질 1g당”으로는 테이크핏 맥스가 확실히 유리하고, “20g 이상 채우는 비용”으로 봐도 여전히 강합니다.
반면 두유 고단백은 1팩 단가가 낮아서 가성비가 좋아 보이지만, 결국 2팩 마시는 순간 “총액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품별 추천: 누구에게 뭐가 맞을까

1) 남양 테이크핏 맥스: 가성비 끝판왕을 원하는 사람

  • 이런 분에게 추천: “맛은 평균만 해도 된다, 대신 단백질/가격이 최우선이다”
  • 장점: 단백질 24g인데 묶음가가 낮게 잡히면 원/그램이 아주 좋아집니다.
  • 현실 팁: 처음부터 24개 박스는 부담될 수 있으니, 입맛 테스트용 소량을 먼저 사보고 박스로 가면 실패 확률이 줄어듭니다.

2) 빙그레 더 단백 드링크: 밸런스형 국민템 포지션

  • 이런 분에게 추천: “한 병에 20g이면 딱 좋고, 계산도 단순한 게 좋다”
  • 장점: 20g 라인이라 ‘오늘 단백질 채웠다’라는 마음의 평화를 주기 좋습니다.
  • 현실 팁: “24개, 30개” 같은 구성이 있을 때 1팩당 단가가 확 내려가는 구간이 생깁니다. 그 구간만 잘 잡으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3) 셀렉스 프로핏: 락토프리/제로슈가 성향이 중요한 사람

  • 이런 분에게 추천: “우유 기반 단백질은 속이 불편할 때가 있다”, “당류 신경 쓴다”
  • 장점: 성향이 확실한 제품은 애매하게 타협하는 것보다 오히려 돈이 덜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에 맞으면 꾸준히 갑니다.

4) 더단백 워터 프로틴: 우유 느낌이 싫은 사람의 탈출구

  • 이런 분에게 추천: “프로틴 음료 특유의 ‘우유 텍스처’가 부담스럽다”
  • 장점: 워터 타입이라 느낌이 확 다릅니다. 단백질도 25g이라 수치만 보면 든든한 편.
  • 현실 팁: 쿠팡 같은 곳은 멤버십 할인(와우가 등)로 체감가가 달라집니다. 본인 결제 방식 기준으로 계산해야 진짜 가성비가 나옵니다.

5) 매일두유 고단백: “싸게 꾸준히”가 목표인 사람

  • 이런 분에게 추천: “운동 직후가 아니라, 출근길/간식 대체로 가볍게 단백질을 채우고 싶다”
  • 장점: 1팩 단가가 낮아서 꾸준히 깔아두기 좋습니다.
  • 주의: 단백질 20g을 목표로 하면 2팩이 기본 옵션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싼데 왜 자꾸 빨리 떨어지지?”의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가성비를 더 끌어올리는 구매 꿀팁

  1. 묶음 단가부터 보되, “배송비 포함 최종 결제액” 기준으로 비교
    가격비교 사이트에 보이는 숫자와 실제 결제 금액이 다를 때가 있으니, 마지막 결제 단계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진짜 돈을 아낍니다.
  2. ‘원/100ml’ 말고 ‘원/단백질 1g’을 같이 계산
    같은 250ml라도 단백질이 20g인지 24g인지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3. 1~2종만 “박스”로 고정하고 나머지는 소량 로테이션
    박스는 가성비가 좋지만, 입맛은 인간관계보다 변덕스럽습니다.
  4. 냉장고 동선에 배치하면 섭취 확률이 올라갑니다
    단백질 음료는 의지가 아니라 동선 싸움입니다. 물 옆에 두면 성공 확률이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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